MENTOR REVIEWS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입니다.
게임마이스터고등학교 입시를 위해 준비해야 하는 세부적인 과정부터 진학 후 학교생활과 차후 진로에 대한 부분까지 이해하기 쉽고 자세하게 상담해주셔서 기대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또 학부모 뿐만 아니라 중학교 아이도 긴 상담 시간에도 불구하고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상담에 참여할 수 있게 신경 써 주시는 부분이 감사했습니다.
기대하는 결과를 만들기 위해 잘 준비 시키겠습니다.

저는 현업 2년차 시나리오 라이터이자, 김현석님을 멘토로 둔 국어국문학 전공 최O서라고 합니다.

게임 기획에 대한 양질의 정보는 찾기 어려운 편인데, 시나리오 관련해서는 전무하다고 해도 좋습니다.
그래서 인지 게임 회사에 시나리오 작가로 취업하고자 하는 사람은 대개 끝내주는 글빨과 네러티브로 뚫어주겠다는 계획을 짜곤 합니다. 저도 그랬고요.
물론 글 실력도 중요하지만, 필요한 스토리를 표현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게임 시나리오는 걸핏 보면 캐릭터로 스토리를 쓰는, 얼핏 보면 워드와 가장 친해 보이는 직업이지만 현실은 엑셀과 PPT와 더욱 친합니다.
회사와 프로젝트에 따라 카메라 연출, 스토리에 맞는 대략적인 스킬 구성, 호감도에 따른 시스템 플로우 제시 등등 곁다리로 알아야 할게 매우 많은 직군입니다.
창작하는 방법을 가르칠 뿐, 창작 그 자체를 가르칠 수 없다는 것은 여러분 스스로가 잘 알 것입니다. 그렇기에 시나리오 라이터가 무얼 요구하는지 알기 어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시나리오 라이터의 힘은 물리적으로 매우 적은 편이라 좋은 멘토를 구하기 어렵습니다. 말했 듯 김현석 멘토님은 엄청난 스토리를 가르쳐주시진 않습니다만, 기획자로서 생각하는 방법과 그 힘을 길러주시기에 여러분 머릿속에 있는 스토리를 게임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실 수 있는 분입니다.

게임 프로그래머로 취업을 준비중인 아들을 둔 아빠입니다.
아이가 개발 역량은 잘 준비가 되어 있었지만 회사 취업을 위한 면접과 커뮤니케이션 스킬에 대해 고민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짧은 기간 이지만 멘토님의 정확한 분석과 판단에 아주 공감하며 평소에 부모가 느끼는 단점 또한 부모가 지도 하기 힘든 점을 잘 지도 편달 해주셔서 넘 만족 하고 감사 드립니다. OO이도 많이 배우고 느꼈으리라 확신하며 짧은 기회 였지만 아주 만족스럽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리며 좋은 멘토링 바라겠습니다

게임개발팀 화OO카OO입니다. 저희는 게임 내 모든 사운드를 자체제작 중이었기 때문에, 사운드 중점의 멘토링이 게임 개발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전체적인 사운드의 퀄리티는 물론, 다양한 편곡 방법, 음악 제작에 있어서 중요한 저작권에 대한 정보, 새로 제작된 어드벤처 맵의 음원을 메인 로비와 같은 테마 멜로디로 리메이크하여 다채로운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등 다양한 노하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개선된 게임 빌드를 가지고 여러 게임 전시회에 참여하여 받은 피드백들은 예전과 비교하여 많은 부분들이 풍성해졌다는 긍정적인 반응이었습니다.
이 멘토링의 도움으로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게임 레벨업 쇼케이스(GLS2024)에서 예비창업부문 1등을 하게 되었습니다.
추후에 진행될 사업에서 멘토링이 계속 진행된다면 많은 인디게임 개발팀들에게 굉장히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고등학교 3학년 초에 김종엽 멘토님께 3D 모델링 관련 멘토링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저는 포트폴리오 작업에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완성도 면에서 부족함을 느끼고 있었고, 혼자서는 해결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 저에게 김종엽 멘토님의 조언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색상 조화나 형태의 밸런스 등 세부적인 요소들에 대한 명확한 피드백은 물론, 데드라인을 설정해 작업 속도를 높이는 방법까지 알려주셔서 실질적인 성과 향상으로 이어졌습니다.
또한 멘토님께서 직접 정리하신 양질의 자료를 공유해 주시며, 자료를 보는 눈과 리소스를 활용하는 방법까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몇 달 후인 5월에는 한 게임 회사에 취업하게 되었고, 제 작업물에도 눈에 띄는 변화가 생겼습니다.
혼자 고민하던 문제들을 명쾌하게 해결해 주셨던 멘토님께 정말 감사드리며, 저처럼 3D 모델링이나 그래픽 분야에서 막힘을 느끼는 분들께 김종엽 멘토님의 멘토링을 자신 있게 추천드립니다.

김종엽 선생님과의 멘토링은 게임 그래픽과 3D 모델링 분야에서 기본적인 구조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데 매우 유익한 경험이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단순히 기술적인 조언을 넘어, 취업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지에 대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시해 주셨습니다.
그중에서도 포트폴리오가 단순히 작품의 나열이 아니라, 본인의 역량과 잠재력을 효과적으로 드러내는 장치가 되어야 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리고 만들고 있던 것을 어떻게 보완하거나 다음 단계로 나아갈 점들을 섬세하게 잡아주시면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또한, 아트스테이션이나 스캐치팬앱을 통해 다양한 예시들과 자료를 활용 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제시해 주셨기에 이해하기에 어렵지 않고 쉽게 접근할수 있었습니다.
적지 않은 기간이였지만 멘토링을 통해 현재 제 준비 상태를 점검하고, 어떤 방향으로 스킬을 보완해야 할지 명확히 알게 되어 큰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특히 게임 산업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필요한 기술과 창의성과 끈기성에 대해서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게임 개발자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 끊임없이 변화하고 공부하여, 계속 배우고 성장해야 한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멘토링은 단순한 지식 전달의 시간을 넘어, 제 꿈을 향한 목표를 더욱 구체화하고 다짐을 새롭게 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배운 것을 바탕으로 더욱 철저히 준비해 나갈 것입니다.

저는 취업 준비를 하던 시절에 정석희 멘토님에게 멘토링을 받았었습니다.
당시 취업을 위해 어떤 포트폴리오를 쌓아야 하는지조차도 모르던 저에게, 관련한 외부 활동은 뭐가 있고, 앞으로 방향성은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같은 정보부터, 직접적인 멘토님과의 1대1 면담까지, 정말 어디서도 듣기 힘든 높은 퀄리티의 멘토링이었습니다.
이후 멘토링을 통해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포트폴리오 준비를 하여, 1년 후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로 취업에 성공하였습니다.
앞이 막막하고, 어떤 걸 준비해야 할지 모르겠을 때, 정석희 멘토님의 멘토링은 그 무엇보다도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정석희 멘토님에게 멘토링을 받은 것은, 게임 전공이 아닌 팀원들이 모여 소규모 게임개발사를 운영하고 있던 저에게는 큰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오로지 게임 개발과 출시, 운영처럼 간단한 부분만 신경쓰고 있었던 저희 팀은 정보 수집부터 네트워킹까지의 모든 과정이 낯설고 막막했습니다.
이런 저에게 멘토님은 실무 전문가 및 추가 멘토를 연결해주셨으며, 여러 강연•세미나•컨퍼런스 정보를 공유해주시는 등 실질적 도움을 많이 주셨습니다.
특히 인상깊었던 것은 실제 게임회사 견학을 통해 "어떻게 회사를 운영하고 성장시켜야하는 가"에 대한 구체적 방향성을 얻을 수 있었고, 단순한 개발팀에서 '사업화'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핵심 인사이트를 다수 얻을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멘토링을 통해 정보 격차를 극복하고 지금까지도 멘토님의 조언과 인연을 이어가며 지속적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저와 같은 작은 게임회사를 운영하는 분에게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석희 멘토님과의 멘토링을 적극 추천합니다.

저는 3D 모델러로서 게임 업계의 취업을 희망하는 현 OO대학교 영상애니메이션전공 정O아입니다.
멘토님은 게임 산업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력을 바탕으로, 현실적이고 유익한 조언을 아낌없이 공유해주셨습니다.
이번 멘토링은 제게 큰 영감을 주었고, 앞으로의 진로 방향을 명확히 설정하는 데 결정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멘토님은 게임이 단순한 오락을 넘어 사회와 문화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매체라는 점을 강조하셨습니다.
이를 통해 3D 모델러로서 제 역할이 게임의 비주얼과 몰입감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는 점을 깨달았고, 게임이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취업 준비와 관련해 멘토님은 단순히 화려한 포트폴리오보다는 자신이 해당 게임에 얼마나 적합한 인재인지 효과적으로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해주셨습니다. 지원하는 회사의 게임 스타일과 기술적 특성을 면밀히 분석하고, 자신의 강점을 부각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셨습니다.
또한 멘토님은 게임 회사 입사 후에도 동료들과 협력하며 끊임없이 배우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셨습니다. 게임 트렌드의 빠른 변화에 발맞춰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는 노력이 필수적이라고 조언해주셨습니다. 이를 통해 기술적 능력뿐 아니라 긍정적인 마인드와 성장에 대한 의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

이번 멘토링을 통해 게임 산업에 대한 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진로에 대한 확신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멘토님의 귀중한 조언과 통찰은 제 학업과 향후 경력의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를 통해 지식을 쌓고 제 꿈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많은 후배들이 이와 같은 소중한 멘토링 경험을 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게임 업계를 진출하고자 하는 멘티들과 함께 멘토링 및 게임 행사 참여 등의 활동을 하였습니다.
서울게임랩 현장 견학, GGDC/인벤 게임 컨퍼런스 등 게임 행사 참여를 통해 게임 업계에 대한 이해도가 적은 저에게 시야를 넓혀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키우고 넓은 게임 업계에 종사하기 위해 더 많은 경험과 시야를 키워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멘토링을 진행하며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게임업계에 대한 관심은 있었지만, 관련 학과 출신이 아니다 보니 정보를 얻거나 조언을 구할 창구가 없던 저에게, 우연히 접하게 된 멘토링 프로그램은 큰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활동을 통해 멘토님께서는 게임 행사나 컨퍼런스에 데려가 주셨고, 실제 개발 현장을 둘러볼 기회까지 제공해주셔서 단순히 ‘게임을 만들고 싶은 사람’에서 ‘게임업계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는 사람’으로 저를 변화시켜 주셨습니다.
무엇보다 업계에 몸담고 계신 인디 개발자 분들과 회사 실무자 분들을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누며, 인터넷 검색만으로는 절대 알 수 없는 생생한 현실과 분위기, 그리고 이 업계에서 진심을 다해 일하는 분들의 자세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단순한 지식이 아닌 ‘현장의 공기’를 체감할 수 있었던 이 경험은 제게 큰 울림으로 남았고, 앞으로 어떤 마음가짐으로 진로를 준비해야 할지에 대한 방향도 자연스레 정립할 수 있었습니다.

정조원 멘토님께 디지털아트 공모전에 제출할 캐릭터 아트워크에 대한 컨설팅을 받았습니다.
제 그림과 설명글을 꼼꼼히 검토해주신 후, 이미지와 텍스트 간의 미스매치 요소, 그리고 보완하면 좋을 점들을 차분하고 논리적으로 설명해주셨습니다.
또한, 미리 준비해두신 아트스테이션 예시들을 활용해주셔서 이해가 더욱 직관적이고 쉬웠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제가 고민하던 부분을 정확히 짚어주셔서 매우 유익했고, 취업을 위한 포트폴리오 구성에 대해서도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그림을 그릴 때 나름대로 의도를 생각하며 작업했다고 느꼈는데,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설명이 덧붙여져야만 해석이 가능한 그림이었다는 점을 깨달으며 '내가 그림을 잘못 그렸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덕분에 실무에서 직접 활동 중이신 분들의 피드백이 얼마나 중요한지 체감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꾸준히 컨설팅을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귀한 시간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석희 멘토님께 지도를 받은 게임과 학생입니다.
처음 면접을 봤을 때, 멘토님의 분석적이고 여유 있는 인상이 강하게 남았습니다.
이렇게 깊이 있는 분께 멘토링을 받게 된다는 게 기대도 됐지만, 동시에 잘 따라갈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습니다.
처음이라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 데 시간이 좀 걸리기도 했지만, 멘토링은 생각보다 부담 없이 다가왔습니다.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방식이어서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었고, 식사 자리나 개별 컨설팅 등 멘토님께서 세심하게 챙겨주신 부분들이 인상 깊었습니다.
질문 하나에도 진심으로 답해주셨던 점이 특히 감사했고, 그 과정에서 저도 조금씩 동기부여를 받았던 것 같습니다. '태도'와 '마음가짐'이라는 말이 가볍지 않다는 걸 다시 느꼈고, 앞으로 더 고민하고 시도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이 배울 수 있었고, 제 진로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방향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제가 정석희님의 멘토링을 알게 된 것은 대학교 4학년 2학기였습니다. 당시 저는 졸업을 앞두고도 진로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원장님의 멘토링을 접하게 되었고 6개월 동안 멘토링을 진행했습니다.
멘토링을 통해 저도 알지 못했던 마케터로서의 적성을 발견하여 졸업 직후 바로 국비지원 마케터 교육을 수강하였고, 교육이 끝날 때 종강 실습 프로젝트에서 최우수상을 받고 종강 후 2개월만에 당당하게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재능을 찾도록 도와주신 정석희님께 정말 감사드리며, 진로가 고민되시는 분 누구에게나 정석희님의 멘토링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저는 OO전문대학 소프트웨어콘텐츠과 박O빈입니다.
정석희 멘토님의 멘토링은 막막했던 진로 탐색의 한 줄기 빛이었습니다.
멘토링 활동을 통해 게임 업계 견학, 게임 컨퍼런스 참가, 실무자 인터뷰, 멘티 간 네트워크 형성, 그리고 멘토님의 조언까지—모든 경험이 제게 피가 되고 살이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좋은 인연들을 만나게 되었고, 어디서도 쉽게 얻을 수 없는 소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게임 서버 직무에 도전하게 되었고, 1년간의 노력 끝에 게임 서버 프로그래머라는 꿈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 멘토링 프로그램은 꿈의 방향을 정할 수 있었던 값진 경험이었고, 업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무자들과 직접 대화했던 순간들은 게임 업계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게임 업계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분들에게 이 멘토링 프로그램은 정말 좋은 기회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